절묘한 위치에 떨어진 서건창의 타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5.15 15: 53

15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두산 박건우, 오재원, 에반스가 넥센 서건창의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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