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완주-강한울, '위기 상황 막아낸 키스톤콤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5 16: 38

15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2루 상황 김태균의 병살타를 처리한 KIA 2루수 윤완주와 유격수 강한울이 인사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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