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 '아쉬움에 입술을 꽉'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5 17: 02

15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 상황 김호령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한화 투수 정우람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