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배우 4인방, 칸 영화제 소감은? "정신없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5.15 17: 04

영화 '아가씨' 배우들이 칸 영화제 참석 소감을 밝혔다.
1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프랑스칸 국제영화제 현지에서 생중계된 영화 '아가씨' 스팟 라이브에서 하정우는 "정말 먼 것 같다. 너무 멀다"고, 김태리는 "유럽 자체가 처음인데 정말 신난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다"고 했다.
김민희는 "처음이라 그런지 정신 없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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