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연, '이제 우승을 기다릴 시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15 17: 49

15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장수연(롯데)이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장수연이 18번홀 파 퍼팅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마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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