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 '8회 귀중한 솔로포 폭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5 17: 55

15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나지완이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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