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가래 받는 서재응, '호랑이들아, 고마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5 19: 07

15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서재응과 최희섭의 은퇴식이 열렸다.
서재응이 KIA 선수들에게 헹가레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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