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프랑스 칸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뽐냈다.
정유미는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 #부산행 #traintobus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긴 머리를 말아 올림머리와 검정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하고 있다. 뒤로는 프랑스의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또 정유미는 편안한 복장으로 청순함을 뽐내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영화 부산행 기대합니다”, “프랑스에서도 빛나는 미모!”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