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류현진이 오랜만에 소식을 전했다.
류현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minor league debut"(나의 마이너리그 데뷔)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류현진은 팀 유니폼을 입고 다부진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 자신이 달던 99번이 아닌 46번 유니폼을 입은 점이 이목을 끈다. 류현진은 같은 날 LA 다저스 구단 산하 상위 싱글A 란초쿠카몽가 소속으로 엠파이어 식스와 마이너리그 싱글A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호투를 던졌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늘 경기 잘 봤습니다”, “마운드에 선 모습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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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현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