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종로구 할리스커피 세종로점에서 열린 할리스 시그니처 빙수 바캉스 파티 포토월 행사에서 마마무 휘인이 시식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마마무 휘인,'크게 한입 떠서 쏙'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16 14: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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