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종로구 할리스커피 세종로점에서 열린 할리스 시그니처 빙수 바캉스 파티 포토월 행사에서 엄현경이 직접 만든 빙수를 보여주며 쑥쓰러워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엄현경,'빙수 모양에 쑥쓰러운 미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16 15: 04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