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뉴스룸'에 출연한다.
JTBC 관계자는 16일 오후 OSEN에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오늘 '뉴스룸' 녹화를 진행한다"며 "방송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개미', '신', '나무' 등의 베스트셀러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작가로, 최근 신작 '제 3인류' 완간을 기념해 내한했다.
과연 손석희 앵커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궁금증이 쏠린다. /parkjy@osen.co.kr
[사진] 베르나르 베르베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