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알고 보니 임신 중에도 운동을 했다.
1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한채영의 몸매관리 비법이 공개됐다.
한채영은 아이 엄마가 된 지 4년차인데 여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데뷔 초부터 바비인형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활동한 한채영은 2007년 5월 결혼했다.
결혼 후에도 당당히 청바지 모델로 발탁돼 명품몸매를 뽐냈다. 임신으로 위기가 온 듯 했지만 임신 중에도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며 몸매를 유지했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명단공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