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최근 남성잡지 맥심(MAXIM)과 화보 촬영을 진행, 강렬하고 섹시한 표정으로 여성 특별버전 'MAXIM Femme'의 표지를 장식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에릭남은 "이성을 만나러 나가면 긴장하고 설레서 말을 못한다"며 "진짜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라고 자신의 실제 연애스타일을 공개했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소량 제작된 이번 맥심 6월호 에릭남 특별판은 표지와 더불어 특별 브로마이드까지 마련될 예정. / gato@osen.co.kr
[사진] 맥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