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이브 측이 가수 미와의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더 바이브 측은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가수인 미(MIIII)가 오는 6월 당사와 계약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약 6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해 온 친구인지라 떠나보내면서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비록 헤어지지만,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할 것이니, 새로운 길을 걷는 미(MIIII)를 향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미를 향한 응원을 당부했다.
이하 전문
소속 가수인 미(MIIII)가 오는 6월 당사와 계약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공식입장 아래와 같이 전달 드립니다.
약 6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해 온 친구인지라 떠나보내면서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비록 헤어지지만,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할 것이니,
새로운 길을 걷는 미(MIIII)를 향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더 바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