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 "독하게 다이어트, 피자 씹은 뒤 다 뱉기도"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5.17 19: 27

"예뻐진 비결은 다이어트가 최고"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몰라보게 예뻐졌다. 비결은 독한 다이어트였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게스트로 나온 악동뮤지션 이수현은 "너무 배고플 땐 방울토마토를 먹었다. 그리고는 운동을 했다"고 살빠진 비결을 밝혔다. 

이어 그는 "하루는 오빠가 피자를 먹고 엄청 남겼더라. 그걸 보고 있자니 너무 괴로워서 입에 넣고 씹은 다음 다 뱉었다"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러브게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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