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정윤진 감독,'위기 넘기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5.17 19: 59

1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덕수고와 마산용마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2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덕수고 정윤진 감독이 배터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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