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양창섭,'위기 넘겼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5.17 20: 02

1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덕수고와 마산용마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3루에서 마산용마고 홍지훈을 플라이로 처리한 덕수고 양창섭이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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