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우신, 예린, 조미가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쇼 시즌5' 생방송에서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 eastsea@osen.co.kr
더쇼 특별 MC 우신,'예린-조미 사이에 쏙'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17 2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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