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이태양 격려하는 한화 선수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5.17 20: 12

17일 오후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포항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조인성과 이태양이 5회말 수비를 마친 뒤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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