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덕수고와 마산용마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마산용마고 이정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역투하는 마산용마고 이정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5.17 2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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