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덕수고와 마산용마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3루에서 마산용마고 이성규가 중전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마산용마고 이성규,'추격은 지금부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5.17 2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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