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형,'반드시 막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17 20: 53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넥센 김택형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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