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1사 1,3루 최주환이 희생플라이를 치고 득점 주자 김재호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두산,'승리 가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17 2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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