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의 폭투로 득점 올리는 박해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5.17 21: 41

17일 오후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포항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3루 삼성 박해민이 한화 정우람의 폭투때 득점을 올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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