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가 3년만에 다시 황금사자기를 품에 안았다.
덕수고는 1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스포츠동아·동아일보·대한야구협회 주최) 결승전에서 마산용마고를 4-2로 꺾었다. 이로써 덕수고는 2013년 우승 이후 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덕수고 김재웅과 윤영수가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덕수고 마산용마고 꺾고 짜릿한 우승!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5.17 21: 50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