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는 롤스로이스 '던', 최고급 컨버터블 지향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6.05.18 14: 21

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이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글럽&스파 서울에서 롤스로이스의 새로운 오픈 탑 모델 '던(DAWN)'을 출시했다. 
뒷좌석에서도 안락함을 느낄 수 있게 4인승으로 구성 된 컨버터블인 '던'은 최저가가 4억 4,900만 원에서부터 시작한다. 6.6리터 V12엔진을 얹어 563마력 79.6kg.m의 토크를 내는 던은 제로백이 5초에 달하고 시속 50km의 속도로 주행하는 상황에서도 20초만에 지붕이 열린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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