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차일목,'잘 막아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5.18 19: 34

18일 오후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포항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2루 한화 차일목과 심수창이 삼성 이지영을 투수 직선타때 병살로 이닝을 마무리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