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서동욱,'아슬아슬 수비'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18 19: 49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1사 3루 박건우의 뜬공을 서동욱이 잡고 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