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무사 1루 김주형 투런포에 이어 황대인에게 연타석 홈런을 허용한 장원준이 마운드에 서 있다. / baik@osen.co.kr
백투백 홈런 허용한 장원준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18 19: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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