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점 적시타 김태완,'찬스는 살려야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5.18 21: 23

18일 오후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포항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3루 삼성 김태완이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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