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호-최용제,'승리의 하이파이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18 21: 57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종료 후 이현호와 최용제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산은 이날 KIA를 15-5로 꺾고 5연승을 거뒀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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