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오 다지는 한국 안익수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8 22: 21

한국이 브라질과 비기며 JS 수원컵에서 나쁘지 않은 출발을 선보였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U-19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브라질과 '2016 JS 수원컵 U-19 국제축구대회' 1차전서 1-1로 비겼다. 한국은 오는 20일 수원 종합운동장애서 프랑스와 2차전을 치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한국 안익수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