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유명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손석희 앵커를 만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오늘(19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최근 완간된 ‘제3인류’를 비롯해 한국 사회의 단면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할 예정이다.
14년 전 작품 ‘뇌’에서 인간과 인공지능과의 대결을 그린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에 대한 관전평을 한다.
그간 ‘뉴스룸’에는 알래드 보통, 호세 카레라스, 러셀 크로우, 휴 잭맨, 테론 에저튼 등 해외 유명 인사들이 방문했다. 19일 오후 8시 방송. /kangsj@osen.co.kr
[사진] 베르나르 베르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