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 측이 공익 판정은 맞지만 시기는 미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OSEN에 "이민호가 공익 판정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고 말했다.
앞서 이민호는 2006년 교통사고로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는 등 대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일반 생활에는 무리가 없지만 액션 연기엔 지장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3년 후인 2009년 철심 제거 수술을 받았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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