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오연서 “안 취했어요” 발그레+청순 ‘오블리’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5.19 10: 38

배우 오연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안 취했어요!”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연서는 분홍 꽃으로 만든 귀여운 화관을 쓰고 민소매 상의를 입은 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오연서의 손에는 시원한 음료 한 잔이 들려있다. 오연서는 술에 취한 듯 발그레한 두 볼을 가지고 부드러운 미소를 띠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취한 것 같은데 완전 예뻐요”, “연서 배우 미모에 내가 다 취한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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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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