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청순한 모습을 공개했다.
SBS 측은 19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프리카 말라위에 희망을 전하고 온 문근영 마음도 예쁘죠. '희망TV' 5월 27일-28일"라는 글과 함께 문근영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문근영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외모로 한껏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얼굴도 마음도 예뻐요", "방송 기대돼요", "반갑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근영은 신수원 감독의 신작 영화 '유리정원'으로 스크린 복귀를 예고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SBS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