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말 무사에서 SK 최승준이 초구를 공략,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어제 이어 오늘도 담장 넘기는 최승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19 18: 58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