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 1,2루 LG 정상호에게 볼넷을 내주며 만루 위기가 되자 kt 선발 마리몬이 아쉬워하고 있다. / rumi@osen.co.kr
마리몬,'아! 볼넷 내주며 만루 위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19 19: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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