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2사에서 SK 최정이 역전 솔로포를 날리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광현, '최정 역전 솔로포, 격렬하게 축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19 20: 44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