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드디어 0의 균형을 깼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19 21: 35

19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무사 주자 만루 LG 정성훈이 중견수 뒤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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