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M 헨리가 귀여운 체육 소년으로 변신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슈퍼주니어-M의 헨리는 최근 패션매거진 '슈어' 6월호 지면을 장식했다.
'BODY' 를 주제로 한 6월호 특집호에서 헨리는 체육 매트와 빈티지한 소품들로 꾸며진 세트에서 화보 촬영이 진행됐다. 귀여운 체육 소년 같은 모습의 헨리는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특히 헨리는 운동과 식단 관리에 능해 한 때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경험이 있어 콘셉트와 잘 맞아 떨어졌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에서 헨리는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과 더불어 지금까지의 연기와 앨범 활동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뮤지션, 인간 헨리로서의 바람들을 털어 놓았다.
헨리와의 화보는 '슈어' 6월호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슈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