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제시카는 20일 방송된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에서 이번 컴백을 위해 크리스탈이 도와준 점에 대해 "말보다 행동으로 도와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정말 크레딧에 올릴 만큼 말보다 행동으로 서포트를 해줬다"라며 "뮤직비디오를 한국에서 촬영할 때 촬영장에도 와서 응원해주고 사진 셀렉트부터 순서까지 정말 많이 도움을 줬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까지 "옆에서 항상 힘을 주는 친구다"라며 애정을 드러내 남다른 우애를 입증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쇼비즈 코리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