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1사 1루에서 LG 정주현이 넥센 박정음의 2루 땅볼 타구를 몸 날려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정주현, '안타 막아내는 호수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20 1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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