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추격 시작하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20 20: 11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1사 2,3루에서 LG 정주현의 2타점 적시타에 홈을 밟은 오지환이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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