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1사 3루에서 넥센 이보근, 대니 돈이 LG 이병규의 투수 앞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대니 돈, '바운드가 너무 높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20 2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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