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심형탁, 미청년의 부드러운 ‘심쿵’ 미소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5.21 13: 55

 배우 심형탁이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남겼다.
심형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이제 수염 깎아도 된다~ 아~얼마만인가~ 새로 단 커튼 너무 예뻐서 커튼과 투 샷~모두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심형탁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깔끔한 모습으로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산뜻하네요”, “훤칠하고 완전 동안”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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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심형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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