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세찬이 특별한 생방송을 한다.
양세찬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독희와 함께한 사진과 함께 생방송 소식을 알렸다.
양세찬은 “오늘 6시 30부터 아프리카 생방해요~ 독희와 같이 애견인들과 소통해요. 별풍선은 유기견 돕기에 기부해요. 많이 참여해 주세요. 널리 알려 주시고... 실시간 사진 #개 밥 주는 남자 #독희 #점점 닮아감 #바쁘다 바뻐 현대 사회”라는 말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세찬이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반려견 아메리칸불리 독희를 끌어안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세찬, 세형, 옥희, 독희 팬이에요! 매번 본방사수!”, "오늘 꼭 볼게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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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세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