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병살이길 바랬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21 18: 01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무사 1루에서 LG 우규민이 넥센 박정음의 1루땅볼에 베이스 커버를 들어가 병살을 노렸지만 우효동 1루심의 세이프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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