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대니 돈 선제 투런포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21 18: 11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2사 1루에서 넥센 대니 돈이 선제 투런포를 날리고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